(예비)시댁, (예비)처가, 자녀...
가족 모두의 고통이 됩니다.
다루어야 할 부분이 치료되지 않고 그냥 묻어둔 채, 결혼관계를 유지한다면 원가족과 배우자의 가족간의 갈등, 그리고 자녀들이 고스란히 받아야 할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. 필요한 시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관계 회복을 위한 용기를 내어보시기 바립니다.
위기가 오히려 더 견고한 사랑으로 세워질 수 있습니다.
상담을 통하여 심리적 정신적인 외상을 치유 받고 서로를 존중하고 호감을 쌓아가며 건강한 상호작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. 위기가 오히려 더욱 견고한 사랑으로 새롭게 다시 세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수 있습니다.